학문의 즐거움

“천재같은 사람의 보통 이야기. ‘왜 배우고 어떻게 배워야 할까?’ 답은 우리 주변에 있다. “

우리는 ‘왜 배우고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서 어느 정도나 생각해 봤을까? 우리는 지겹도록(?) ‘공부’에 대한 억압과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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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익숙한 것과의 결별 후, 낯선 곳에서의 아침까지 맞이했다면 이젠 변화다! 하나에 나를 건다. 가장 진정한 나로 다시 태어나자!

새 책이다. 단숨에 읽었다. 그럴 수 있었고 그래서 좋았다. 구체적이고 간결해졌다. 하지만 역시 그의 탁월한 균형감각에 새삼 놀라게 된다. 이 책이 많이 팔리기 바란다. 진심으로 바란다. 이 책이 팔린 만큼 우린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에 대한 신뢰고 이 책을 읽는 사람에 대한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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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두 점과 그 사이 : 현재, 과도기 그리고 미래

변화는 떠남이자 만남이다. 떠나는 곳은 현재이고 만남의 대상은 미래이다. 그래서 변화에는 두 점이 존재한다. 하나는 출발점이고 하나는 도착점이다.

출발점은 현재 상태를 의미한다. 그리고 도착점은 미래이고 변화가 향해가는 곳이다. 변화경영에서 말하는 변화는 예외없이 두 점을 갖고 있다. 따라서 현재와 미래를 어떤 모습으로 ‘규정’할 것인지가 매우 중요하다. 변화경영의 요체는 현재와 미래를 규정하고 그 두 점을 연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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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과의 결별

나도 언제가 이런 책을 한권 써보고 싶다!

21세기는 ‘지식사회’라고 한다. 앞으로의 시대는 다른 무엇보다 ‘지식’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지식사회의 핵심은 역시 사람이다. 지식을 창조하고 공유하고 활용하는 주체가 바로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또한 지식사회가 한국과 같은 개발도상국이나 세계로 진출하려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식사회에서 개인과 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회’ 못지 않게 ‘노력’과 ‘능력’이 필요하다. 여기서 ‘능력’이라는 것은 ‘개인과 기업간의 비전공유와 끊임없는 학습과 혁신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고 ‘노력’은 그 ‘능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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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시대, 자기혁신을 위한 조언

누구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을 때 낮선 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은 설렘과 부푼 미래에 대한 꿈은 우리가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선다. 흔히들 자신이 가야할 미래의 항로는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처음 새로운 세상에 대해 느꼈던 짜릿함을 간직하고 유지할 수 있는 항로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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