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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시간, 생산성 그리고 몰입의 관계

    노동시간, 생산성 그리고 몰입의 관계
  • Series A?, 투자의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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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tflix의 기업 문화와 인사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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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Essentials

주식매입선택권의 이해와 도입

최근 들어 벤처기업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들에서 임직원들에 대한 보상체계로 주식매입선택권을 도입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주식매입선택권은 미국의 대표적 Incentive 시스템인 Stock option 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1999년 우리나라의 상법에 그 규정이 신설되면서 법률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2000년을 전후로 벤처기업과 코스닥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사람들의 관심에 오르내리게 되었다.

토빈의 q-비율 이야기

우리는 특정 기업이 주식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판단할 때 종종 토빈의 q-비율(Tobin’s q-ratio)을 활용한다. 보통 한 기업의 q-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 기업의 가치가 시장에서 과대 평가되고 있다는 것을 뜻하며 하향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에 q-비율이 낮다면 주식 시장에서 그 기업이 과소 평가되어 있고 상향 조정의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혼다와 야마하의 오토바이 전쟁

1950년대 초반, 일본의 오토바이 산업은 50개가 넘는 경쟁자들이 참여하고 있었고 수요는 매년 40% 이상 증가하고 있었다. 혼다(Honda)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오토바이 산업을 선도했다. 혼다의 시장 장악으로 인해 다른 많은 오토바이 제조업자들이 파산하거나 이 산업에서 철수했다. 1950년대에 50여 개 제조업체들이 경쟁하던 것이 1960년에는 30개, 1965년에는 8개, 1969년에는 4개 업체로 줄어들었다. 살아남은 회사는 혼다(Honda), 야마하(Yamaha), 스즈키(Suzuki), 가와사키(Kawasaki)뿐이었다.

최근 Actualite

디지털 의료 스타트업인 Proteus Digital Health(프로테우스 디지털 헬스)가 5,000만 달러(약 567억 원)에 이르는 8번째 투자(Series H)를 유치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Proteus는 스마트 약(smart pill)의 핵심인 ‘소화 가능한 센서(ingestible sensor)’를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스마트 주스 메이커 서비스를 제공하는 Juicero(주세로)가 7천만 달러(한화 약 807억원)에 달하는 두 번째(Series B)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투자에 참여한 회사는 Google Ventures와 KPCB입니다.

최근 글

노동시간, 생산성 그리고 몰입의 관계

한 10년 전쯤 친한 친구가 누구나 알 만한 대기업 계열사에 입사를 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한 달 후 그를 다시 만났을 때에는 백수가 돼 있었습니다. 너무 갑갑하고 미래가 안 보여 앞뒤 안 보고 퇴사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Series A?, 투자의 단계

최근 몇 년 사이 벤처기업에 관한 관심이 늘면서 종종 ‘Series A(시리즈 A), Series B(시리즈 B), Series C(시리즈 C) 투자’와 같은 용어를 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 사업이나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들을 만나도 어색함 없이 사용하고 있지만 그 의미를 정확히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것 같아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봤습니다.

Netflix의 기업 문화와 인사 정책

안방에서 편하게 원하는 드라마와 영화를 볼 수 있는 시대를 연 기업이 있습니다. 올해 초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Netflix(넷플릭스)가 그 주인공입니다. Netflix는 1997년 새로운 미디어 기록 매체였던 DVD에 영화를 담아 우편으로 대여하고 돌려받는 인터넷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한 기업입니다.

디지털 의료 기업, Proteus

디지털 의료 스타트업인 Proteus Digital Health(프로테우스 디지털 헬스)가 5,000만 달러(약 567억 원)에 이르는 8번째 투자(Series H)를 유치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Proteus는 스마트 약(smart pill)의 핵심인 ‘소화 가능한 센서(ingestible sensor)’를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스마트 주스 메이커, Juicero

스마트 주스 메이커 서비스를 제공하는 Juicero(주세로)가 7천만 달러(한화 약 807억원)에 달하는 두 번째(Series B)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투자에 참여한 회사는 Google Ventures와 KPC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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