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eade는 기업을 상대로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기업 웰니스(Corporate Wellness)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최근 2,500만 달러의 세 번째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지난 9월에는 Seattle Business Magazine의 Tech Impact Award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월:] 2014년 10월
프로 쉐프를 집으로
프로페셔널 요리사를 집으로 불러 로맨틱한 저녁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면 여러분들은 이용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프랑스의 스타트업 기업인 La Belle Assiette가 요리사가 만든 음식을 주문하거나 요리사를 집으로 직접 부를 수 있는 서비스로 170만 달러(약 18억원)의 2차 투자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고 합니다.